▲ 당진군 농특산물 수출증대를 위해 온동정미소, 아프리카 잠비아 간의 3자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 당진군 농특산물 수출증대를 위해 온동정미소, 아프리카 잠비아 간의 3자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당진군과 온동정미소(대표 최현필), 아프리카 잠비아 투카타니사 3자가 당진군의 농특산물 무역 활성화와 협력 증진을 위한 수출증대 협약식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잠비아는 쌀 수입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이번에 방문한 투카타니사(Twikatane Ltd.) 루돌프 화버(Rudolf Faerber)대표와 밀링고(Mliingo) 대주교의 당진쌀 수출과 잠비아 쌀 관세 감면 등을 요구해 협약식이 이뤄졌다.

2월중으로 충남도 쌀 수출업체, 농민 및 구리광산 개발 희망업체 등 12명(민간단체 11, 도 관계자 1)은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8월 중 충남도는 잠비아 현지 충남쌀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잠비아에는 인도산 쌀 (1㎏당 5,0690~5,070원)이 주로 수입되고 우리쌀과 비교해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있고, 잠비아 내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 수출 증대에 매우 희망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