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과 온동정미소(대표 최현필), 아프리카 잠비아 투카타니사 3자가 당진군의 농특산물 무역 활성화와 협력 증진을 위한 수출증대 협약식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잠비아는 쌀 수입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이번에 방문한 투카타니사(Twikatane Ltd.) 루돌프 화버(Rudolf Faerber)대표와 밀링고(Mliingo) 대주교의 당진쌀 수출과 잠비아 쌀 관세 감면 등을 요구해 협약식이 이뤄졌다.
2월중으로 충남도 쌀 수출업체, 농민 및 구리광산 개발 희망업체 등 12명(민간단체 11, 도 관계자 1)은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8월 중 충남도는 잠비아 현지 충남쌀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잠비아에는 인도산 쌀 (1㎏당 5,0690~5,070원)이 주로 수입되고 우리쌀과 비교해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있고, 잠비아 내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 수출 증대에 매우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