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일호)가 전대초등학교(교장 김종래)에 25인승 버스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모교 살리기 운동 차원에서 기증된 25인승 버스는 교통편이 불편한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한 스쿨버스로 활용되며 오는 2011학년도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현재 전대초등학교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수가 포화를 이루면서 차량 교체가 시급해진 소식을 전해들은 전대초등학교총동창회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김일호 회장은 “이번 차량지원으로 인해 모교의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모교 살리기 운동을 통해 모교발전과 후배양성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종래 교장은 “총동창회의 어려운 사정에도 25인승 차량을 지원해 주기로 결정해 감사하다”며 “차량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등하교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대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전대초등학교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12인승 스타렉스 차량을 지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