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학문의 체계나  사물과 사건의 전개 과정은 앞뒤의  순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교육과정 또한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거꾸로가 아닌 순서에 의하여 차례대로 가르치고 그리고 배웁니다.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도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순서가 뒤바뀌면 모든 질서가 파괴 되겠지요. 그러나 생각을 거꾸로 하는 연습이나, 공부도 한가지쯤 거꾸로 하는 것도 생각의 폭을 넓이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청소년에게는 한번쯤 경험을 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얼마나 새로운 발상을 하느냐에 따라서 남이 상상할 수 없는 큰 일 을 해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한번쯤 청소년기에 겪고 자란 사람과 그러하지 못한 사람은 후일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지위에 올랐을 때는 양자에 간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전자로 부터는 놀라운 변화와 개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책을 읽을 때 첫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읽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맨 끝 부분의 서평이나 독후감을 먼저 읽고 흥미를 일으켜 자기의 생각과 저자의 생각을 비교하면서 말미를 읽고, 그다음은 중간 부분을 읽고 맨 나중에 처음을 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언습은 지적 감응 능력과  사유능력을 증대시켜 줄 것입니다.

2500여 년 전 인도의 성자들이 사유 방법으로 “역관법”<사물의 이치를 거꾸로 역 추적하여 사유하고 비추어본다>이라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그것은 보다 근원적으로 사건과 사물의 이치를 이해하려는 일종의 사유 방법인 것 입니다. 이번에 전국을 강타한 유래 없는 구제역 사건으로 인하여 소 돼지 3백만 마리 이상을 살처분 하였습니다. 수십만 농민의 피와 땀이 한순간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사건도 반드시 거꾸로 사건의 전말을 추적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이 철저히 실행된다면 우리는 충분히 이번 사태를 치룬 대가를 보상 받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장차 발생할 구제역에 대하여 완벽히 방어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21세기의 위대한 사업가 빌게이츠 저서 “생각의 속도”라는 책의  내용에 의하면 생각을 열심히 하면 또 다른 좋은 생각들이 스스로 파생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그러한 생각을 잘 정리 기록하고 키워 나가는 일을 실천하여 왔던 것입니다. 생각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며 또 커질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무관 시 하거나 고정관념이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어 두는 것입니다. 생각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데는 아무런 자본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도 밑천 안 드는  장사 한번 하여보십시오.

3. 한문은 뜻글입니다.

소리문자 보다 함축된 내용이 사유 적 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중에서 천자문은 한문과 동양사상에 입문하는 첫 걸음입니다. 연관된 내용도 파악하면서 거꾸로 한번 공부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렇게 하면 새로운 묘미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은 저도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업이며 제가 먼저 그렇게 공부한 다음 그 내용을  인터넷 블로그를 통하여 공개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쉽지 않은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도전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면서  이것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리라 다짐하여 봅니다.

당분간 본 블로그에 게재하다가 별도의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kk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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