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읍면 농협들이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이사나 감사 선거를 실시하는 농협들의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다. 오는 7일 정기총회를 앞둔 대호지농협은 감사 2명 선출에 2명의 후보가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무투표 당선된 후보자는 남기찬, 고종진 감사로 지난 회기에 이어 감사직을 재임한다. 오는 11일 정기총회를 앞둔 정미, 고대, 순성농협도 후보등록을 받은 가운데 고대농협도 무투표 당선으로 김재각 현 감사가 재임하고 새롭게 후보등록한 박정일 당진포1리 이장이 감사직에 당선됐다. 정미농협은 2명 선출에 3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최안묵 정미면새마을협의회장과 한만일 현 정미농협 감사, 김영환 돌산농장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순성농협은 감사 2인 선출은 이상하 백석리 영농회장, 강도순 전 순성면농업경영인회장, 이병덕 순성농협 현 감사가 후보등록을 마친 상태다. 한편 이사 1인 선거는 김동열 전 봉소2리 영농회장만이 후보 등록을 해 당선이 확실시 됐다. 이외에도 이사나 감사선거가 없는 신평농협이 10일에, 우강과 당진농협도 11일 정기총회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