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정부합동 가축매몰지 조사결과 보완대상으로 파악된 9곳에 대해 국비 4억7500만원을 들여 이달 20일까지 보강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번에 긴급 보강공사를 벌이는 곳은 천안시 5곳, 아산시 4곳으로 옹벽과 차수벽, 배수로 정비 등이 추진된다. 도는 또 1차 조사 때 이동제한 조치로 인해 현장조사가 유보됐었던 당진과 예산지역 매몰지 139곳에 대해서도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예정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