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조합정 이완선)이 순성중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1만원이 입금된 통장을 선물했다. 순성중학교(교장 이춘희) 입학식에서 전달된 통장은 ‘마중물 통장’으로 순성농협이 학생들의 경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저축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마중물 통장은 고교 졸업 이후 출금이 가능하며 이후 연장해 통장을 이용할 경우 금리 혜택 등이 주어진다. 마중물 통장의 입금 금액은 입학생에게 전달될 장학금으로 마련했다. 이완선 조합장은 “저축 습관으로 돈이 생기면 20대 사회진출에 앞서 막연한 꿈을 구체화 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경제에 대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불안감 해소와 경제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