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이 지난 17일 실시한 2013학년도 당진 지역 내 31개 초등학교 의무취학 대상자 예비소집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예비소집은 200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만6세 적령아동과, 만5세 아동 중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당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소집 응소자는 조기입학 응소자 9명을 포함해 총 1516명으로 전년도 대비 1360명에 비해 156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향후 각종 도시개발 사업 및 미분양 아파트 입주 등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초등학생을 비롯한 중·고교 생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일 것으로 바라봤다.
예비소집은 학교생활 안내와 입학식 등을 설명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는 3월 경 각 학교 학사 일정에 따라 입학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