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참여연대)가 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이재성씨를 선출했다.
이날 참여연대는 2011년 운영목표로 ‘지역에서 긍지가 되는 단체, 모든 회원이 함께 하는 단체, 영향력 있는 단체’로 정하고 2010년 감사, 사업보고 및 평가, 2010년 결산 보고와 임원 선출, 2011년 사업계획, 예산 등을 안건으로 상정됐다.
참여연대는 또 조례연구 모임, 청년 모임, 학부모 모임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재만 이임 회장은 “지난 3년은 당진군 위장전입 폭로, 광우병촛불집회, 친환경무상급식을 위한 학교급식조례 주민조례청구운동 성공등 활발한 운동을 벌여왔다”며 “앞으로도 평회원으로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신임 회장은 “시민운동의 감이 많이 떨어져 부족한 점이 있지만 회원 여러분을 도와서 살만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1년 운영목표를 기반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명단 △회장: 이재성 △부회장: 이한복, 전현희 △감사: 김정순, 송영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