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영팔)가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가구를 모집 공고한다.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치솟는 에너지가격의 상승에 따라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한겨울 냉방에서 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의 집을 수리해 주거 여건을 개선해 주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금은 현대제철이 매칭그랜트기부금으로 지원하며 현대제철 공장이 소재한 인천, 충남, 경부 지역 취약계층 총 120가구 중 당진에는 40가구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당진지역자활센터는 오는 15일까지 고에너지비용의 저소득가구나 집수리가 필요한 긴급지원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신청을 받는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문풍지, 조명기구 교체 등 소액보수 ▲화장실, 벽체, 외장개보수 등 긴급집수리 ▲주택 에너지효율 개선 등이다.
집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현대제철이나 (사)한국주거복지협회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에너지 절약이 필요한 가정의 생활습관을 체크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생활수칙을 전수하는 가정에너지코디네이터 1기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지역자활센터(355-288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