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본토가든 한우 생고기 유곡점이 문을 열었다.

당진읍 대덕점과 원당점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이곳은 윤홍경 대표가 현대제철과 인근지역 개발 등을 고려해 새롭게 개업을 결정한 곳이다.

세 곳의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국내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대량으로 구입하다보니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대의 신선한 고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윤홍경 대표는 6년째 운영중인 대덕점의 이름을 믿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점차 본토만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본토가든 한우 생고기는 3가지 당당한 고집을 내세우고 있다. 질 좋은 고기와 참숯, 서비스에 대한 고집이다.

윤 대표는 1등급 한우와 국내산 돼지만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신선한 생고기 선별을 위해 직접 구매에 나선다는 한 대표는 “손님들이 최상의 육질을 맛볼 수 있도록 1등급 한우와 흑암퇘지만을 사용하고 있다”며 “반면 가격대를 저렴하게 제공해 육질 및 가격에서 손님들에게 당당한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유곡점에서는 기존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 이외에도 장어를 판매하고 있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회식자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유곡점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면서 많은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윤 대표는 “처음 맛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기의 질과 양 모든 면에서 손님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본토가든 한우 생고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가격:삼겹살(200g 1만원), 돼지갈비(400g 1만원), 특수부위(2만2천원), 등심(2만5천원), 장어 2마리(1kg 3만9천원), 장어 3마리(1kg 6만원)

■연락처:354-1616

■위치:송산면사무소에서 현대제철 방향. 대우공업사 지나 100m 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