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동산문화재를 발굴하고 이를 지적자산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우리군 향토사료 찾기’ 사업에 착수했다.
6월15일까지 우선 6개 읍면을 상반기에 시작하고 나머지 6개 읍면은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며 조사원은 퇴직교사, 공무원 등 지역원로들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그동안 면천읍성 복원, 솔뫼성지 성역화, 기지시줄다리기 시연장 조성, 안국사지 정비 사업 등 유·무형 인프라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당진군과 문화원을 중심으로 각종 학술용역사업과 향토지 발간사업을 벌여 왔으며 3000여점의 유물을 수집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약 11만2천여점의 자료를 조사해 책자로 발간하고 2012년부터 2년간 수집할 계획으로 향후 당진군 향토사료의 구체적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