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삼웅2리 노인회(회장 유재면)가 각 읍면 독거노인을 위해 쌀 12포대를 기탁했다.
지난 11일 삼웅2리 노인회는 당진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쌀 20kg 12포대를 전달했다. 삼웅2리 노인회는 지난 2009년부터 독거노인과 100세 장수 노인에게 과일 등을 전달하고 있다.
2009년에는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 가정에 배1상자씩을 전달하고 지난해에는 독거노인들에게 과일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선정한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유재면 회장은 “회원들이 매년 총회를 진행하고 나면 다른 노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선정해서 회비를 걷는다”며 “남, 여회원 53명이 남을 돕고 모임이 단합하는 것을 덕으로 삼고 매년 좋은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