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제1회 자랑스런 농업인상을 제정해 시상직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첫 자랑스런 농업인상으로 조성운, 정영숙(삼봉2리)와 김영배, 박례순(삼봉4리) 부부가 선정돼 상패와 선진지견학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농업인상은 최대성 조합장이 제안해 앞으로도 매년 두 부부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석문농협은 3억8600만원의 출자금을 증대하고 당기순이익 3억2천만원을 달성해 출자배당 4.83%, 이용고배당 1.3%, 사업준비금 2.3%, 총 약 8.43%의 배당이 진행됐다.
석문농협은 경로당에 950만원과 석문면 기동순찰대, 의용소방대에 각각 100만원의 유류대를 지원했다.
최대성 조합장은 “지난해는 조합원의 숙원사업 해결에 노력을 기울여 수도용 영양제, 육묘장 설치, 농약빈병 수거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벌여왔다”며 “어려운 경기 위기 와중에도 실익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판매를 걱정하지 않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