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농협이 지역 경로당과 의용소방대, 기동순찰대에 1200만원의 유류지원금을 전달했다.
▲ 석문농협이 지역 경로당과 의용소방대, 기동순찰대에 1200만원의 유류지원금을 전달했다.

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이 지난 9일 내부조직장을 비롯한 대의원과 내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석문농협은 지난해 손익 결산 결과 8억2000만원의 이익을 거둬 연초계획 대비 144%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8년 연속 ‘클린뱅크(골드) 인증서’를 수상했다. 최대성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조합을 이용해 주신 결과로 거둔 성과”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석문농협은 정기총회에서 출자배당 최고율인 6.72%를 지급하고 배당액의 25.6%는 이용고배당을 실시하는 원안을 가결시켰다. 또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경로당(1000만원)과 기동순찰대(100만원), 의용소방대(100만원) 등에 1200만원의 유류지원금을 전달하고 교로3리 신현권 씨와 초락2리 박성수 씨에게 ‘자랑스러운 농업인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한편 석문농협은 법률 문제로 고민하는 조합원을 위해 법무법인 명문과 법률상담 지원 협약을 맺었다. 조합원들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