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윤수일) 제180회 임시회가 지난 23일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당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재산세 과세특례 부과지역 변경의 건과 문화예술학교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을 비롯해 제3차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제역피해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따른 구제역 사후처리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는다.

윤수일 의장은 “구제역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회기가 아닌 와중에도 지역의 다양한 현안사업에 대해 주민의견수렴에 나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여파, 중동사태 등으로 국내외 현실이 어려운 상황으로 지혜를 모아 당면 현안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수일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영농의 시기 농업관련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