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11시경 40분경 뉴EF소나타가 당진읍 읍내리 부경아파트 앞 도로변에 설치된 변전기를 들이받아 일대 1400여가구의 전기공급이 한때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뉴EF소나타는 계성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신터미널 방향으로 진행중 인도에 설치된 변전기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일대 1400여가구의 전기가 길게는 4시간 가량 공급이 중단돼 해당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당시 운전자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4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