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8일자 85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읍면순방 기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담은 지면이 적어 아쉬웠다는 지적과 함께 읍면순방에 대한 평가·종합 기사의 경우 군수와 공무원의 자평 보도에 치우쳐 있고 참석한 주민들의 시각에서 본 평가는 담겨져 있지 않다는 점이 지적됐다.
내경리 삽교천 실종자 기사와 관련해 실종된 지역주민을 찾기 위해 애썼던 지역주민들과 소방관들의 이야기가 함께 실려 의미있었다고 평가했다.
도로 선형 문제를 지적한 기사에 대해서는 군내 도시계획도로의 선형문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적한 점이 의미있었다고 평가한 반면 사진상으로 구분이 어려워 아쉬웠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르포기사 ‘성구미 포구의 마지막 봄’은 적절한 시기에 좋은 기획이었다는 평과 함께 현대제철이 들어서기 전 성구미 포구의 옛 사진을 함께 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