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영회 기틀을 잡아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회장직을 맡아 첫발을 딛다 보니 부담이 큽니다.” 복운3리상가번영회 최현묵 신임 회장은 복운3리 상권이 발전하기 위해서 지역 상인들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복운3리는 현대제철 및 인근지역의 중소 기업체 직원, 지역주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설명하는 최 회장은 그동안 이주단지로서 알려져 왔던 이미지를 탈피하고 당당히 복운3리로 지역주민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이미지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군민을 비롯한 지역상인들 조차 복운3리를 이주단지라고 불러 왔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지역명칭 하나이지만 사람들에게 한번 인식된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죠. 복운3리 상권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공해 나가며 복운3리의 인식을 바꿔나가겠습니다.” 최 회장은 지역상권 발전을 위해 각 상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며 경쟁력 있는 지역상권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