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한정초등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습니다. 한정초등학교의 동문이 이제 5440명입니다. 그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정초등학교 총동문회 최윤호 회장의 임기는 올해까지다. 내년이면 한정초 개교 60주년을  맞는다. 그는 “임기는 끝나도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작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임기동안 내년 행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의 다른 초등학교 동문회에 비해 한정초 동문회는 단합도 잘 되고 2년에 한번씩 한마음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동문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동문들의 힘을 모으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 여깁니다.”

최윤호 회장은 “오늘도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한마음 축제에 참여해준 동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내 고향, 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