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진숙)는 지난달 22일 개소해 운영을 막 시작한 신생 지역아동센터다. 개소한 지 일주일만에 정원 9명이 모두 신청 마감되고 대기자까지 줄을 잇고 있다. 그만큼 송악지역의 저소득층 자녀 보호 복지시설의 욕구가 컸던 것이다. 석포리 수웅누리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센터 이용자가 대부분 수웅누리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들로 이뤄져 있어 석포리 외 지역의 아이들은 수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규모로 시작한 만큼 아직까지 직원은 정진숙 센터장이 유일하며 현재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할 교사를 섭외 중에 있다. 정진숙 센터장은 앞으로 학습지도는 물론이고 영어 학습에 중점을 두고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던 농어촌 아이들을 위한 방학 중 제주도 여행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치:송악읍 석포리 수웅누리아파트 상가 2층 ■전화 : 070-4408-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