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인 ‘한빛관’이 지난 9일 7개월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관했다.

한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윤호)와 한정초 교육공동체 임원들은 지난 9일 내빈들과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한빛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서 최윤호 총동문회장은 “모든 선후배 동문들의 숙원이던 다목적 강당 ‘한빛관’을 개관하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모교를 빛내는 후배들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빛관 개관식을 마치고 동문들은 제8회 총동문회 한마음축제를 갖고 오랜만의 만남을 자축했다.

한빛관은 지난 2009년 교육경비 대응투자 계획이 세워지면서 처음 구체화됐다. 이후 도교육청 7억2만원과 당진군청 4억8천만원 등 12억원의 사업예산이 확정되어 지난해 9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