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 창의과학교육연구센터에서 진행하는 초록수비대 2기 발대식이 지난 20일 고대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초록수비대는 고대초, 정미초, 조금초, 신촌초, 한정초 5개교 학생 200여명을 선발해 환경소양을 높이고 환경지킴이를 양성하는 어린이 단체다. 초록수비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발대됐으며 2007년 어린이 환경교실의 명칭을 변경해 운영되오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환경지킴이로서의 선서와 함께 우유철 현대제철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초록수비대는 현대제철에서 주관해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는 어린이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