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꽃보다 처음 시작한 농악경연대회와 씨름대회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고 예년에 비해 청소년들의 참여도도 높아 점점 발전하고 있는 축제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또 기원제와 같은 행사는 어르신들이 할 수 있도록 참여 연령대를 다양화 했어요.”
김 위원장은 구제역으로 준비기간이 축소된 상태에서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행사를 준비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특산물 판매장이 협소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진달래를 보기 어렵다는 의견은 매년 나오고 있는데 진달래가 산성땅에서 반음지에서 자라는 특성이 있다보니 고사하는 경우가 많아 군화로서의 기술보급 등도 함께 이뤄졌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