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축제는 어떠한 화려함보다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충·효 정신을 일깨우고 전통 민속예술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많은 설화를 지니고 있는 몽산성 마룻길 탐방 등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전시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볼 예정입니다.”
김익호 위원장은 “면천진달래민속축제는 단순한 꽃 축제가 아니라 두견주, 화전 등 진달래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선조들의 충·효 정신을 되새기는 축제”라며 “또한 진달래와 관련된 시·문학을 통해 선인들의 삶의 애환도 생각해 보고 대외적으로 면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라고 말했다.
“올해는 민속씨름대회와 당진군풍물경연대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지역주민들이 관심으로 부족한 면을 채워주신다면 더 멋진 축제가 될 것입니다. 16, 17일에 가족들과 면천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