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지난달 23일 정미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한서대학교 한방병원 의료봉사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50여 명의 주민들이 아픈 몸을 이끌고 찾아와 의료진의 정성어린 진료를 받았다.

한의사 2명과 물리치료사 2명 등 전체 20명으로 구성된 한서대 한방병원 의료봉사단은 진료와 함께 질병에 따라 침과 뜸, 부황, 물리치료 등을 시술하고 미리 준비한 약재로 직접 약을 지어주는 등 정성을 가득 담아 주민들의 아픈 몸을 돌봤다.

한서대 한방병원의 조남옥 원무과장은 “지역에 의료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정미면사무소의 요청으로 이번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