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김종화)는 지난달 24일 면천 삼웅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회장 손영숙) 회원 60여명, 농협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면천에서 생산된 배추 약 2000포기로 김장을 담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가정에 전달했다.

농협관계자는 “과잉 생산으로 인한 배추·무 가격의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의 시름을 덜어 주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