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호지봉사회(회장 인미희)가 대호지면 적서리 한방장수건강마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로 바지락 손칼국수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9일에 진행한 점심 대접 봉사는 대호지봉사회 역대회장과 봉사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달 2일 두산리를 시작으로 장정리에 이어 적서리 까지 점심 봉사를 실시했다. 이어 출포리 어르신들에게도 바지락 손칼국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인미희 회장은 “힘은 들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노인 공경의 선행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적서리 차준성 이장은 “추위를 마다하지 않고 노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는 대호지봉사회가 무척 고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