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본당(주임신부 황선영) 신자들의 성모님께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담은 성모의 밤 행사가 지난달 30일 신평성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부 성모찬양과 2부 미사, 3부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황선영 신부는 “5월의 아름다움 속에서 성모님께 성스럽게 봉헌해온 우리 보람을 봉헌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오늘 이 밤 우리는 모두 타오르는 촛불처럼 마음과 마음으로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뜨겁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이 밤 우리는 모두 타오르는 촛불처럼 마음과 마음을, 우리 정성과 사랑을 뜨겁게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자”며 “마리아는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써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일생 봉사하신 분으로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마리아는 언제나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주님께 순종하셨다”고 말했다.
황 신부는 “평생을 믿음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에 충실하셨던 성모님을 우리 어머니로서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이라면서 “성모님께서 모든 가정이 성가정으로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리라 믿으며, 이 밤에 우리의 정성스런 마음과 사랑을 표현하는 성모의 밤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해설자(전례분과장 김기선)가 초대의 글을 낭독하고 촛불 점화, 꽃 봉헌,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봉헌하며 교회와 나라, 가정과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했다. 또한 미사가 끝난 이후 3부에서는 떡과 음료 등을 나누었다.
한편 신평본당 성도들은 지난달 5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묵주 고리기도를 진행해왔다.
김석준 시민기자 k362900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