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꽃모아 협동조합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들에게 꽃을 선물했다.
▲ 지난 15일 꽃모아 협동조합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들에게 꽃을 선물했다.

꽃모아협동조합(이사장 강영희)이 플로리스트 양성교육과정 수료를 앞두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30여 명에게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코사지, 사탕목걸이를 지난 15일 전달했다.

강영희 이사장은 “보훈단체에서 3개월 간 교육 장소를 무료로 빌려줘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교육 참여자들이 손수 만든 꽃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한편 꽃모아 협동조합은 당진시가 지원하는 2021년 산업인력양성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플로리스트 양성교육과정을 지난 4월1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진행했으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0~50대 여성 1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여자 인터뷰 최나윤(33)·이수지(55) 씨

“재도약의 발판된 교육”

“이번 꽃 전달식은 그동안 배운 교육을 실행해보는 좋은 기회였고,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꽃 선물을 해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활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여성 일자리를 위한 전문교육이 확대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