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육시설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 18일자 본지 856호 3면에 실린 ‘엄마의 선택’ 기사에 대해 반론을 제기해 왔다. 기사 중 “회사 대부분이 8시부터 근무가 시작되는데 군내 어린이집은 가장 빨리 여는 곳이 8시30분부터라서 취업을 하고 싶어도 아이 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침 일찍부터 늦게까지 아이를 봐주는 어린이집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한 인터뷰 내용에 반대의견을 제기했다.

연합회측은 “8시30분이라는 시간은 어린이집 통학차량이 아이를 가정으로 태우러 가는 시간이 아닌가 한다”며 “맞벌이 가정 중 통학차량 시간과 출근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자가등원을 시켜주시며 오전 7시30분이면 교사나 원장이 출근해 아이를 보육할 수 있고 당진군내의 모든 보육시설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