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락도리 벚꽃고사리 축제 참가자들이 왕복 4km의 벚꽃길을 걸으며 벚꽃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 초락도리 벚꽃고사리 축제 참가자들이 왕복 4km의 벚꽃길을 걸으며 벚꽃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초락도리 푸레기 녹색농촌 체험마을이 벚꽃도 구경하고 고사리도 채취할 수 있는 벚꽃·고사리축제를 지난달 23일 개최했다.

3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초락도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영등포구 도림동 주민들도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왕복 4km의 벚꽃길 걷기대회를 하고 지역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역특산물 경품추첨과 약쑥으로 유명한 초락도리 쑥으로 만든 쑥인절미 떡메치기와 윷놀이 대회를 가지기도 했다.

푸레기녹색농촌체험마을 홍성직 위원장은 “초락도리 주민보다 인근 지역 주민들과 외부 손님들이 더욱 많이 발걸음 하셔서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지역특산물 경품과 먹을거리를 준비해 홍보효과도 함께 누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