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열, 김정순)가 지난달 26일 장수부부를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가정의날과 어버의날을 맞아 고대면 진관리 최병득(103) 할아버지와 김옥기 할머니(100) 부부를 찾았다. 회원들은 방문과 함께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기호식품과 쇠고기 등 2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병득, 김옥기 부부는 큰아들 최경재(82)씨 부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8남매, 친손자, 외손주, 증손자까지 가족이 모두 10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