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지난 20일 송악면 월곡리에서 경로잔치 및 주민잔치가 열렸다.
해마다 부녀회에서 마을 노인들과 주민들을 초청해 마을의 단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하고 있는 월곡리 경로잔치는 올해도 바쁜 농사일정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점심식사를 같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재성 월곡리장은 “모처럼 햇살이 비쳐 많은 주민들이 일손이 바쁜 가운데도 마을잔치에 많이 참석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경로잔치에서는 마을 자체적으로 불우이웃 4명을 선정해 각각 쌀 20kg씩을 전달했으며 마을 최고령자인 강묘순 할머니(94)에게 장수상으로 삼베옷 한 벌을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