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지난 9월 20일 고대면 슬항1리 삽교천 수로에서 송산면 송석리 123번지에 사는 김정옥(80세) 할머니가 숨진채 떠내려오는 것을 농조직원인 문준호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할머니가 노령인데다 사고 며칠전부터 거동을 제대로 못할 정도의 노환이 있었다는 마을사람들의 얘기로 미루어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