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보건소 이인숙 방문간호팀장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넌픽션 작가 패트릭 린지의 <It's never too late>를 추천했다. 이 팀장이 추천한 영문책은 현재 국내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는 제목으로 영한 대역본이 출간되어 있다.
이 책은 “~하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는 컨셉으로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기 위한 171가지 실천 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이인숙 팀장은 2004년 미국 유학시절 마음의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준 책이라며 책소개를 시작했다.
“나이가 들어서 뒤 늦게 유학길에 올랐어요. 굳은 결심을 하고 갔지만 막상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의 생활은 힘들었죠. 그때 한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제목을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이 팀장은 “늘 영어공부에 대한 아쉬움을 갖고 있던 차에 보건행정 공부도 할 겸 2004년부터 3년간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었다”며 “책 내용도 좋았지만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이뤄져서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좋았다”고 말했다.
“일이나 생활에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인생은 자신이 스스로 설계해 나가야 하는데 제도나 환경 때문에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분들이나 결심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용기가 필요한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이 팀장은 “늘 책상에 책을 꽂아두고 마음을 다스리거나 용기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꺼내서 한 두페이지씩 읽는다”고 말했다.
한편 영한 대역본은 왼쪽 페이지에는 영어 원문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국어 번역문이 실려 있다.
·읽은이가 밑줄친 구절
to listen to your heart
Our world is loud, fast and chaotic.
We need time to pause.
To look around us.
To hear our heart.
It know things your mind can't understand.
Take time out.
Freeze frame your daily life.
Be open to your heart.
Listen to it.
·유사한 도서
<못난 자신 버리기>
<번뇌 리셋> <생각 버리기 연습> 등 저서로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것에 대한 깨달음을 들려준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저서 『못난 자신 버리기』.
<실행이 답이다>
『실행이 답이다』는 베스트셀러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의 저자 이민규의 저서로, 실행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