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년회의소(이하 합덕JC) 2011년도 회장에 김종태씨가 취임했다.

지난 12일 합덕프라자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 앞서 김봉균, 김선영, 장동혁 등의 회원 전역식이 진행 됐으며 재적 10년 표창 및 감사패, 공로패 등 각종 대내·외 표창식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2011년도 합덕JC를 이끌어갈 김종태 취임회장은 ‘강한 젊음, 젊은 지성, 내일을 향한 열정’이란 슬로건으로 내걸고 취임했다. 2010년도 회장직을 마친 김낙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합덕JC 발전을 위해 애써준 임원 및 회원, 특우회 선배님들에게 감사한다”며 “오늘 이임식을 갖고 평회원으로 물러나지만 신임회장을 도와 JC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장 이·취임식을 마친 임원들과 회원들은 합덕청년회의소 창립 30주년과 특우회 창립 제25주년을 기념하는 연혁보고회를 가졌다.

■임원명단 △회장:김종태 △상임부회장:전철수 △내무부회장:박호완 △외무부회장:조재국 △감사:유재일, 정성희 ■전역자 명단:김봉균, 김선영, 장동혁

인터뷰-합덕청년회의소  김 종 태 회장

“더 발전하는 합덕JC 만들 것”

“‘강한 젊음, 젊은 지성, 내일을 향한 열정’이란 슬로건으로 2011년도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합덕 JC의 분위기를 전환시키기고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합덕JC 31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종태 회장은 합덕JC 발전을 위해 회원확충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그는 회원확충을 위해서는 그만큼 회장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 해를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회원 수 확충을 통해 합덕 JC가 더 많은 활동과 체계적인 활동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창립30년이라는 합덕JC의 명성에 걸맞게 활동할 포부를 밝히며 가족 같은 J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회장은 “JC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도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며 “JC는 자기능력 계발이 첫째인 단체인 만큼 회원들이 다양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