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통정2리 부녀회(회장 손정수)는 지난 14일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박명교(70세) 할머니댁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명교 할머니는 얼마 전 남편과 사별한 독거노인으로 지체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고,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박 할머니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 마을 부녀회원들은 박할머니가 가꾼 감자밭 북주기, 양파밭 제초작업등을 전개했다.
손정수 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로 어려운 주위 이웃에 큰 도움과 힘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이어, 통정2리 부녀회원은 마을 꽃동산에 백일홍, 루드베키아 등 약 1천본의 꽃을 식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