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협의회 대의원 총회 열려(사진)
최경용·임효순씨 군수공로패 받아
군수와의 대화, 각종 건의 쏟아지기도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최희택) 2001년도 대의원 정기총회가 지난 1월30일 당진읍 남매식당에서 열렸다.
김낙성 군수와 성기문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회발전에 공이 많은 최경용 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임효순 생활체조협회 회장이 김 군수의 공로패를 받았다.
최희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협회가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 좀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김 군수와 대화의 시간이 마련돼 회원들이 각종 건의사항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히 김진남 게이트볼협회 회장은 “당진군은 도내 어느 시·군보다 회원이 많음에도 유일하게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없다”며 “빠른 시일내에 설치해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