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생활캠페인 2011 국민건강걷기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당진천변을 따라 걷고 있다.
▲ 녹색생활캠페인 2011 국민건강걷기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당진천변을 따라 걷고 있다.

녹색생활캠페인 2011 국민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4일 당진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민건강걷기대회는 당진군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고 당진군 워킹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수많은 군민들이 참여했다.

국민건강걷기대회에 참여한 군민들은 이날 당진문예의전당을 출발해 당진천변 왕복 6km를 걸었다.

당진군워킹협회 김해곤 회장은 “걷는 것이 나를 가꾸는 보약”이라며 “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한 삶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곤 회장은 “걷는 것이 무슨 운동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 하겠지만 걷기를 통해 전신의 기능이 발달하고 뇌기능이 향상되어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군내 걷기 좋은 코스를 개발해 걷기문화를 활성화 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