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신흥1리 부녀회(부녀회장 이만녀)가 시각장애인들의 걷기 운동을 도왔다.
지난 16일 신흥1리 부녀회원들은 평소 걷기 운동을 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대1 안전 도우미 역할을 했다. 이들은 당진천변을 걸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산책할 수 있도록 도왔다.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들과 인연을 쌓아온 이만녀 부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갖고,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함께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흥1리 부녀회는 지난 4월 시각장애인들을 마을에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