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신흥1리 부녀회원들은 당진천변에서 시각장애인들의 걷기 운동을 도왔다.
▲ 지난 16일 신흥1리 부녀회원들은 당진천변에서 시각장애인들의 걷기 운동을 도왔다.

신평면 신흥1리 부녀회(부녀회장 이만녀)가 시각장애인들의 걷기 운동을 도왔다.

지난 16일 신흥1리 부녀회원들은 평소 걷기 운동을 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대1 안전 도우미 역할을 했다. 이들은 당진천변을 걸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산책할 수 있도록 도왔다.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들과 인연을 쌓아온 이만녀 부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갖고,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함께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흥1리 부녀회는 지난 4월 시각장애인들을 마을에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