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노인 영정사진 제작해줘
당진군 새마을부녀회
당진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9월21 추석을 앞두고 군내 무의탁노인 30여명에게 영정사진을 제작·증정했다.
무의탁노인 영정사진 증정은 당진군 새마을부녀회가 형편이 여의치않아 영정을 마련해 놓지 못한 불우노인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번에는 당진읍 교동리 허옥순(75세) 할머니를 비롯한 30여명에게 영정사진이 제작·증정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당진칼라(대표 이두용)에서 촬영 등을 후원했으며, 지도자협의회(회장 오연섭)에서 어르신들의 수송을 맡기도 했다.
부녀회는 이 사업을 매년 벌여 외롭게 여생을 보내는 노인들에게 자식의 정을 느끼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