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 제과·제빵교육 호응

37명 등록해 이론·실습교육받아

당진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여성의 소질계발과 기능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과·제빵교육'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24일부터 오는 12월22일까지(매주 화·수) 3개월간의 일정으로 신성대학교에 위탁·진행되는 제과·제빵교육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37명의 농촌여성이 등록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 받고 있다.

참가 여성들은 가족들의 간식을 손수 만들겠다는 소박한 바램에서부터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부업을 하겠다는 포부까지 다양한 기대를 갖고 교육에 임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 이어 두번째 교육을 받게 되었다는 심수선(42세, 송산면 매곡리)씨는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배울 계획”이라며 “자격증을 취득해 제과점 등에 취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