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설치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이명남)가 이철환 군수와 함께 국회의원 회관을 방문해 당진시승격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철환 군수와 이명남 상임위원장, 이은홍 총무과장 등 방문단은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낙성 국회의원과 백원우 의원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만나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당진시승격 안건을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행한 이준섭 시설치추진위 사무처장은 “이번 회기가 아니면 9월 정기국회에서라도 통과시켜줄 것을 요청했다”며 “내년 총선을 앞두게 되면 처리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군은 지난해 12월 시승격 요건을 이미 갖추고 시설치 신청서를 충남도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상태이며 군에서는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 6월경 시승격 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