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3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30일자 86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같은 기사라도 기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독자들의 이해·집중도가 달라진다며 시설치에 대한 기사의 경우 관계 단체와 지자체가 진행하는 일련의 활동과 추진사항을 단편적으로 보도하지 말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집약하고 해설하는 등 사전 기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민들의 사는 이야기,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인물기사 발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사별로 같은 단체, 사안, 명칭을 달리 기재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명칭을 통일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