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6일자 82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821호에 대해 지면별로 각종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민원 등이 다양하게 보도됐지만 반면 사람 관련 미담기사가 부족하다고 평했다.
1면에 보도된 장학회 기사를 비롯해 기사를 작성시 사실 전달만큼 사건의 의미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추억속으로 사진속으로 코너의 경우 독자들이 함께 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지역의 옛모습이 담긴 사진을 위주로 게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민선5기가 출범해 변화하는 군정과 지역의 각종 현안에 대한 정책 등을 면밀히 파악해 군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의 중요한 의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신문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안을 놓치지 않고 보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