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4일자 77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전반적으로 군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이 기사화 되었다고 평했다. 반면 미담기사 발굴이 저조하다고 평하고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 발굴에 노력하기로 했다.

오자와 기사작성법에 있어 미숙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1면과 3면에 이어진 동부제철 기사에 대해 사진이 함께 실려 현장감있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기사 리드를 지역민이 겪고 있는 고통과 피해로 풀어냈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지역에 온 지 얼마되지 않은 인물에 대한 기사의 경우, 인물에 대한 기본적인 약력을 함께 실어 독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업체탐방 기사의 경우 소개되는 업체의 특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당진풍경전시회’ 기사에 실린 사진이 정겹고 재밌었따는 의견과 함께 독자를 비롯해 다양한 취재원들의 이야기와 작품을 실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보도사진의 경우 기사만큼 그 가치와 영향이 크다는 것을 되새기고 기사의 핵심과 현장감을 담아내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