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조근상)가 지난 5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창립 제 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국농촌공사는 지난 2000년 1월1일 농업관련 3개 기관이 통합해 출범했으며 제3기 경영진이 출범한 2004년과 2005년에는 공기업 최초로 사업담당이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사업부서 중심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상임이사를 6명에서 5명으로 축소했으며 상임이사와 도본부장, 사업단장에 대한 공모제를 실시하고 권한을 위임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했다.
2006년도에는 공사법을 개정하여 공사명칭을 ‘한국농촌공사’로 변경하고 공사의 기능을 생산기반 중심에서 농민 삶의 질 향상과 도농균형 발전을 포괄하는 기능으로 확대했으며 농지은행과 농촌지역개발 등 새로운 정책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했다.
당진지사에서 마지막 공식 행사를 가진 조근상 지사장은 “창립 제7주년을 계기로 항상 농민의 입장에서 농민에게 봉사하고,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