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틴즈 페스티벌 2번째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댄스 페스티벌’이다.

댄스 페스티벌에는 9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공연은 심사를 통해 순위를 가리지 않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부담 없이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동아리로 성장한 ‘너티스 레볼루션’은 ‘장난꾸러기들의 반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팀의 유일한 남자 멤버인 나형일 학생은 “2주간의 연습 시간동안 안무 외우기도 빠듯했다”며 “무조건 열심히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축제에 참여하는 만큼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 내 남자가 저 밖에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죠.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많이 가까워졌어요. 멤버들 모두 준비하느라 수고했고 앞으로 늦지 말고 약속시간 꼭 지켜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