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오는 9월까지 농촌 장애인주택 7가구를 대상으로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당진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120%) 중 1~6급의 등록장애인으로서 주택 소유자 및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7가구를 선정해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등록 장애인 중 자가 및 임대주택 거주자로 가구당 380만원씩 2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조절 △주출입구 접근로(마당포장) △경사로 설치 △주택 개조시 파손된 도배장판 교체 등이다.
이 밖에도 장애인들의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그리고 이동 편의를 위한 시설과 제거 작업도 함께 실시된다.
박종희 복지정책과장은 “대부분의 장애인이 재래식 화장실 및 높은 주방과 문턱으로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앞으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복지정책과 장애인청소년팀 (☎350-3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