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공예가협회(회장 이재관)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당진군 공예 및 관광기념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당진군청이 후원한 이번 전시에는 나무조각, 도자기, 자수, 점토인형, 한지염색 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에 있을 충남공예대전에 출품할 작품을 공모하기 위한 자리로 총 5점이 선정됐다.

이재관 당진공예가협회 회장은 “지금까지는 작가들이 작품을 알릴 기회가 많이 마련되지 못했다”며 “학생과 일반일 등의 출품을 유도해 생활 속의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 당진 시 승격과 함께 공예품전시회도 규모와 다양성을 키워 좋은 공예품과 관광상품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공모전 출품작을 가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열리는 정기 전시회는 오는 10월1일부터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